가족들과 인류 구원하고 온 후기: 협력 게임의 끝판왕 '팬데믹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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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/보드게임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안녕하세요! 오늘은 어제 쿠팡에서 배송받자마자 거실 바닥에 펼쳐놓고 밤새도록 달린 보드게임, '팬데믹(Pandemic)'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평소에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 모으는 편인데, 이번엔 좀 특별한 게임을 골랐습니다. 맨날 서로 땅 뺏고 돈 뺏는 경쟁 게임만 하다가, 온 가족이 '한 팀'이 되어야만 깰 수 있다는 '협동 게임'의 근본, 팬데믹을 드디어 플레이해봤네요.첫 고비: 12페이지의 압박, 룰북과의 사투박스를 열자마자 예쁜 컴포넌트들에 감탄한 것도 잠시, 매뉴얼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룰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습니다. 와이프랑 딸, 그리고 처남까지 다들 "언제 시작해?"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..